June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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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오나인솔루션즈가 주최한 aim10x Europe에는 공급망, Commercial, IT 분야의 주요 임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대화와 실습 중심의 세션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산업군 중 특히 유통 및 패션업계에서의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해당 산업의 특수한 계획 수립 과제를 중심으로 세션들이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세 개의 주제별 스테이지, 실시간 Live 데모, 그리고 자유로운 네트워킹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오나인솔루션즈의 Agentic AI 기반 상품 재무 계획(Merchandise Financial Planning) 및 보충 계획 기능이 주목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원하는 세션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이동하고, 탐색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돋보였습니다. Pandora, Canyon Bicycles 등 선도 기업의 리더들은 소비자 수요에 더욱 밀착된 계획 체계하에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며 민첩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계획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이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했습니다.
Pandora의 HERO 트랜스포메이션: 미래를 대비하는 공급망 구축
Pandora 글로벌 공급망 부문 부사장 Anders Frandsen는 자사의 글로벌 계획 체계 혁신 여정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가 전략적인 방향 (Strategic Intent) 설정에서 시작하여, 블루프린트 설계 (Blueprinting), 시스템 구성 (Configuration), 그리고 현재는 실행 단계로 점진적이고 체계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그는 먼저 Pandora의 브랜드 규모와 목표를 설명하며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Pandora는 주얼리를 통해 사랑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브랜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andora에는 전 세계 37,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며 연간 1억 1천만 개 이상의 주얼리를 판매합니다. 수직적으로 통합된 공급망을 통해 제품을 직접 수작업으로 생산하고, 직영 매장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합니다. 그는 “우리는 매초 3개의 주얼리를 생산하고 판매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복잡한 운영 환경과 더불어, Pandora의 지속가능성 및 다양성 목표는 전사적인 계획 혁신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Anders는 “계획은 밸류체인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핵심 기반입니다”라고 강조하여, 전사적 계획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했습니다.
Pandora의 혁신 범위는 수요 예측, 재고 보충(Replenishment), 재고, 공급, 생산 CAPA 계획, 마스터 생산 일정(MPS)까지 폭넓게 포함합니다. 치열한 경쟁입찰 (RFP) 과정을 거쳐 Pandora는 오나인솔루션즈를 기술 파트너로 선정하였습니다. 현재 프로그램은 1단계에 진입하였으며, 7월 말에 첫 번째 시장에 Go-Live 예정이며, 올해 연말까지 추가 시장으로의 확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혁신의 핵심 원칙
Anders Frandsen 부사장은 이번 혁신 프로젝트가 '가치(Value)', 본질(Essence)', 일관된 실행 기준(Discipline)'이라는 세 가지 핵심 원칙에 따라 추진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Pandora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가치'를 명확히 정의하는 데 집중했으며, 비즈니스 결과와 기능 간의 정렬을 보장하기 위해 블루프린트 단계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Anders는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이것이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 이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없으면, 해당 항목은 연기하거나 제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핵심 성과 지표(KPI) 및 가치 목표는 모든 주요 설계 결정의 기준이 되었으며, 중요한 결정 사항은 예상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되었습니다.
그는 특히 초기 단계에서 과도한 복잡성을 추구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하려는 유혹을 참으세요.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작게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andora는 MVP(Minimum Viable Product) 접근 방식을 채택해, 먼저 간단하지만 실제 작동하는 솔루션을 구축한 뒤, 점차 기능과 복잡도를 더해갔습니다. 여기에 단계별 구현 전략을 결합해, 단계마다 실제 가치 실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그는 불필요한 커스터마이징(Customization)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가능하면 표준(reference) 모델을 따르십시오. 시스템 구성을 일부 조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이유는 분명해야 합니다.”
이처럼 원칙에 기반한 가치 중심적인 일관된 실행 접근방식은 Pandora가 더 민첩하고 통합적이며 지능적인 공급망 계획 역량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혁신 프로젝트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Anders는 향후 여정에 대해 강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아직 Go-Live 이전이지만, 그동안 내린 결정들이 빠르게 실행하고, 신속히 학습하며, 확신을 갖고 확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성장 가속화를 위한 준비: Canyon의 고객 중심 혁신 여정
Canyon Bicycles의 프로덕트 오너 Paul Tips는 독일의 D2C(Direct-to-Consumer) 사이클링 브랜드인 Canyon이 전문 사이클리스트부터 일상적인 출퇴근용 자전거 이용자까지 전 세계 다양한 소비자층을 더 잘 만족시키기 위해 계획 역량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혁신적인 D2C 모델로 잘 알려진 Canyon은 세계에서 가장 영감을 주고 혁신적인 사이클링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제품 설계 능력뿐 아니라, 계획 및 협업 방식, 가치 전달 방식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소비자를 두고, 우리의 ‘Inspired to Ride’라는 브랜드 철학이 계획 역량에도 그대로 반영되길 원합니다.”
공급 (Push) 중심에서 수요(Pull) 중심으로: 소비자 중심으로의 전환
기존에는 푸시(Push) 기반의 계획 모델을 운영해 왔습니다. 즉, 수요 예측을 기반으로 재고를 선제적으로 생산하고, 그 이후에 수요가 이를 따라오기를 기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 행동이 변화하고 있으며, Canyon은 이제 실제 데이터 기반의 수요 신호에 기반하여 생산을 맞춰가는 것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Paul은 “저희는 자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막대한 양의 소비자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클릭했는지, 어떤 자전거를 둘러보았는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수요, 공급, 재고 계획에 연결해, 더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전사적으로 통합된 수요 중심적인 계획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Canyon은 오나인솔루션즈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분산된 스프레드시트와 오프라인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머천다이징, 카테고리 관리, SKU 구성, 수요관리,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공급 계획까지 통합하여 일관된 데이터 기준(Single Source of Truth)을 제공하는 중앙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계적 전환: Crawl, Walk… Bike
Canyon의 계획 혁신은 사이클링 여정을 모티브로 한 단계적 접근법에 따라 진행됩니다. 이 접근법은 다음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The Recon (사전 정찰), The Ride (주행), The Podium (시상대)
Recon (사전 준비 단계): Act I
- 기반 재설계: Canyon은 계획 혁신의 첫 단계에서 핵심 프로세스를 철저히 진단하고, 단순히 엑셀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아키텍쳐를 재설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완벽을 추구하기 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추구: 완벽한 데이터 품질을 추구하기보다는, 시스템 간 일관성 있고 정렬된 데이터를 우선시하여 해석 오류나 불신을 방지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 변화 관리는 '시작부터’: Paul은 변화 관리가 초기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Go-Live 직전이 아니라,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변화 관리와 학습을 병행해야 합니다.”
Ride (실행 단계): Act II
- 도입 및 민첩성 확보: 모듈이 실제 운영에 들어간 이후, Canyon은 사용자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용자들에게 단순히 ‘이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니 적응하세요’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개발’ 관점에서의 접근: Paul은 디지털 전환이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 개발처럼 다뤄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특정 기한을 내세우기보다는 가치 중심, 반복적 개선, 사용자 피드백 반영을 강조하는 방식입니다.
- 유연성과 공동 창출(Co-creation): 경직된 딜리버리 모델을 지양하고, 유연한 협업 체계를 통해 팀들이 솔루션 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요구 변화에 따라 시스템이 함께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Podium (성과 확산 단계): Act III
- 지속적 개선과 문화: Canyon은 지속적인 개선이 조직 내 계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용자들이 직접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스템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IT 공동 책임 체계: 부서 간 단절을 허물고 계획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비즈니스와 IT 부서가 KPI를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는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 의미 있는 성과 지표 중심의 측정: 재고 절감, 판매율(Sell-through), 할인 방지 등의 KPI뿐만 아니라, 솔루션 NPS(Net Promoter Score)도 함께 추적하여 실제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효용을 체감하고, 사용자 경험이 개선되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발표를 마무리하며 Paul은 Canyon의 비전이 단순한 재무적 성장에만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저희 회사의 목표는 단지 매출을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게 함으로써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운영 또한 지속가능해야 합니다.”
PVH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Ian Plugge와의 대담
오늘날 유통 및 패션업계의 선도 기업들은 혼란(disruption)과 재창조(reinvention)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담에서 PVH Europe 전 COO Ian Plugge와 오나인솔루션즈 리테일·유통·패션 부문 부사장 Santiago Poveda는 경제 불확실성, 공급망 변동성, 인공지능(AI)의 가속화된 영향력 등 업계를 변화시키는 요인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Ian은 대담을 시작하며 현재 업계의 공통된 인식을 설명하며, “P&L(손익구조)을 철저히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했습니다. 재고 관리 강화부터 비용성 지출 절감까지, 비용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모든 이사회에서 공통 화두가 되었으며, 브랜드의 가장 큰 재무 항목 중 하나인 ‘재고’는 소싱부터 가격 인하까지 더욱 엄격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수요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채용 동결, 구조조정도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긴축 기조 속에서도 기회는 존재합니다. “현재를 관리하는 동시에, 구조적으로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대화도 필요합니다”라고 Ian은 말했습니다.
“Never Normal” 시대를 위한 운영 모델
두 연사는 예측 불가능성은 이제 예외가 아닌 일상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Santiago는 이를 “Never Normal”, 즉 ‘정상이 사라진 시대’라고 명명했으며, Ian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은 “가혹한 현실에 직면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기업은 이제 적응력이 기반이 되는 운영 모델을 갖추어야 합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으로 내재화한 기업이 살아남습니다”라고 Santiago는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출 및 혁신에 있어서 유연한 사고방식이 요구됩니다. 이는 고전적인 워터폴 방식이 아닌, 내부 혁신의 챔피언이 주도하는 애자일하고 반복적인 방식의 변화 접근을 의미합니다.
기술, 특히 AI는 중심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비록 많은 기업이 여전히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상황이지만, Ian은 선도 기업들에게는 지금이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 활용 사례를 정량적 영역 (예: 수요 예측, 재고 최적화, 가격/프로모션 분석)과 정성적 영역의 두 축으로 구분해 설명했습니다. 정성적 영역은 “예술과 과학을 만나는 지점”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각 디자인, 캠페인 피드백, 상품화 기능 등 창의성과 직관이 요구되는 영역에 있어 AI Agent가 점진적으로 역할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겨우 몇 분기(시즌)에 불과하지만, 4-6 분기(시즌)를 지속하면 마침내 ‘도약'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Ian은 말했습니다.
Santiago는 Agentic Commerce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소비자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창조할 수 있는 핵심 채널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곧 주요 채널로 자리잡을 것입니다”라고 전망하며, 유통 기업들이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강력히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속도로 진행되는 혁신을 조율하다
모든 조직이 동일한 방식으로 혁신을 추진할 수는 없습니다. Ian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변화는 조직 고유의 공식에 맞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중앙집중형 의사결정 모델이든, 시장 기반의 분산형 접근이든, 성공의 핵심은 강력한 리더십과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혁신 주체들(Change Agents)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엔드투엔드(End-to-End) 정렬 없이 이루어지는 부분적 접근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경고했습니다. “누군가는 전체 흐름을 통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통합된 데이터, 동기화된 프로세스, 부서 간 협업이 AI 시대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전제 조건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대담의 마지막에서 Santiago는 “유통업체와 브랜드 기업들은 효율성, 민첩성, 혁신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실행을 미루는 것은 해답이 아닙니다. 작게 시작하고, 가치를 입증한 뒤 빠르게 확장해야 합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AI 내재화부터 적응형 공급망 구축에 이르기까지, 앞으로의 방향은 점진적 개선이 아닌 운영 구조의 근본적 구조의 재설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Ian는 “이것은 정말 큰 변화입니다. 이미 그 변화는 시작되었고, 지금이 바로 실행에 나설 때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예정된 행사: aim10x Americas | 9월 10일 | 미국 댈러스
Pandora와 Canyon Bicycles의 실제 사례를 통해 유통 및 패션업계 기업들이 반응력을 높히고, 운영을 확장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있도록 계획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andora는 연간 1억 1천만 개의 제품을 다루며, HERO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계획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Canyon은 복잡한 제품 구성과 급변하는 수요를 연결하는 계획 방식을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례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중심 시장에서 계획의 전략적 역할과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 사례들이 특히 인상 깊었던 이유는 그 이면에 있는 야망뿐 아니라, 실행의 정밀도에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 업그레이드를 넘어, 팀, 시장, 판매 채널 전반의 의사결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이고 지능적인 계획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통 및 패션업계는 고객 기대의 변화, 공급망 압력, 디지털 전환이라는 세 가지 축에 의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들은 그 변화 속에서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잘 보여줍니다. 차세대 계획 및 실행 역량 확대를 위한 전략에 대한 논의는 오는 9월 10일 댈러스에서 열리는 aim10x Americas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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