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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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댈러스, 3월 18일 — 업계를 선도하는 주요 임원진 100명 이상이 T-Mobile의 댈러스 본사를 찾아, o9 Solutions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Go & See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T-Mobile과 o9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T-Mobile이 추진한 대규모 디지털 계획 혁신 사례를 심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수요 및 공급 계획, 공급업체 협업, 리스크 관리를 단일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한 바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T-Mobile의 디지털 전환의 시작 단계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라이브 데모와 함께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요 및 공급 계획, 공급업체 협업, 선제적 리스크 관리 기능이 어떻게 통합되어 일상적인 운영과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T-Mobile의 통합 계획 플랫폼은 사람, 프로세스, 그리고 차세대 기술을 하나의 미래지향적 비전 아래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얼마나 강력한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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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을 견인한 공급망 계획의 구조적 과제들
이번 행사는 T-Mobile이 자사의 네트워크 공급망 규모를 소개하며 시작되었습니다. T-Mobile의 공급망은 8만 개 이상의 사이트, 5만 개의 노드, 그리고 600개 이상의 핵심 부품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T-Mobile은 매주 평균 1,000건의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각 프로젝트는 필요한 부품과 자원이 상이하여, 공급망 운영의 복잡성이 매우 높은 구조입니다.
이처럼 방대한 통신 네트워크는 상호 연동되지 않는 다양한 시스템과 도구들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T-Mobile의 Business Operations 선임 매니저 Brian Eldredge는 “재고는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주문 처리는 또 다른 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시스템이 너무 많아져 결국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018년, Brian과 그의 팀은 물류창고와 운영 프로세스를 통합해 가시성을 확보하고자 출고 처리 프로세스를 중앙 집중화하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올바른 방향으로의 첫걸음이었지만, COVID-19 팬데믹은 보다 근본적인 문제들을 드러냈습니다. T-Mobile은 재고 가용률 99.5%를 유지하면서도 95%의 이행 성공률을 달성해야 했고,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시점에 정확한 자재를 확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과잉 재고의 위험을 피하면서 정확한 재고 운영을 요구하는 일이었고, 동시에 공급업체들과의 관계에도 부담을 주었으며, 공급업체들과 “같은 언어(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T-Mobile의 시스템 설계, 개발 및 구축을 이끄는 Zach Anderson은 이전에는 계획 수립을 위해 16개의 ‘업무 보조 도구’와 수많은 Excel 파일에 의존했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게 아니었습니다”라며, 중요한 인사이트가 사라지기 전에 일관된 데이터 기준으로 프로세스를 통합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이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T-Mobile이 선택한 파트너는 바로 o9이었습니다. o9은 유연한 확장성과 강력한 처리 역량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데이터 흐름을 하나로 통합하고, T-Mobile의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며, 단일 플랫폼에 수요 및 공급 계획, 공급업체 협업, 리스크 관리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수요·공급 계획의 새로운 표준
두 번째 세션에서는 T-Mobile이 o9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체 수요 및 공급 계획 사이클 전반을 어떻게 효율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라이브 데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핵심 데이터를 통합한 상태에서, T-Mobile은 공급업체에 최종 예측을 공유하기 전에 내부적으로 어떻게 협업하며 실제 비즈니스 제약 조건을 반영하는 계획을 수립하는지 설명했습니다.
Brian Eldredge는 이제는 예측을 발행하는 일이 “새로 고침 (Refresh) 버튼을 누르는 것만큼 간단하다”라고 언급하며, 내부 숫자가 업데이트되면 o9 플랫폼 전반에 자동으로 반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전에는 예측 정확도를 “측정할 방법조차 없었다”라고 회상하며 Zach는 이제 팀이 재고 수준, 재고 회전율, 월간 추세와 같은 주요 KPI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목표에 부합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ian은 최근 6개월간의 예측 정확도가 '정확히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지속적인 예측 정확도 모니터링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예측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공급업체와의 마찰도 크게 줄어들었고, 일관된 데이터 기준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예측 정확도와 관련하여 경영진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공급업체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Sean은 또한 T-Mobile이 이제는 공급업체의 공급확약 물량을 근거로 명확한 책임을 부여할 수 있어, 공급망 전반의 트렌드를 훨씬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디지털 기반 공급업체 협업의 발전
다음 세션에서는 T-Mobile이 Nokia와 Pacific Technical Solutions 등 주요 공급업체들과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o9의 디지털 공급업체 협업 기능을 활용한 실제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Sean은 o9 도입 이후 “문자, 이메일, 전화 등의 중복 커뮤니케이션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모든 것이 “저장되고 디지털화”되어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o9의 협업 기반 설계 방식을 통해 T-Mobile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공급업체 협업 방식까지 제안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급업체들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도록 하였고, 일부 공급업체는 실제 Go-Live 6~8개월 전부터 시스템을 활용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실제 시스템 도입 시 높은 활용률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협업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Sean은 월간 수요 예측 사이클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T-Mobile은 매월 1일에 공급업체에 예측 정보를 공유하고, 10일까지 이를 확정합니다. 이때 활용되는 o9의 ‘Starting Buying Dashboard’는 500개 이상의 SKU에 대한 공급업체 공급확약 비율을 추적하는 '탁월한 계산기' 역할을 합니다. Sean은 이 대시보드를 모든 예측 사이클을 모니터링하고 공급업체의 응답을 검증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Nokia의 T-Mobile 시장 운영 총괄 Shannon McDearis는 예측이 공유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핵심 SKU를 사용자에게 알리며, 공급업체가 수십 개 혹은 수백 개의 SKU를 복사·붙여 넣기 하거나 자동으로 공급을 확약할 수 있어 '매우 직관적'인 시스템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러한 효율성 덕분에 문제를 조기에 식별하고, 그 영향에 대해 즉시 논의할 수 있어 협업이 “훨씬 수월해졌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급업체와의 협업은 공급업체의 공급확약 사항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것까지 확장됩니다. Sean은 특정 항목에 대해 공급업체가 공급확약을 철회하면, 언제 어떤 이유로 철회되었는지를 모든 이해관계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의사결정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Shannon도 동의하며, 이 시스템이 과도한 공급확약, 부족한 공급확약, 혹은 단순한 실수까지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검증 수단(sanity check)'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수치에 불일치가 있으면, 시스템이 이러한 예외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큰 문제로 확대되기 전에 대응하도록 지원합니다.
T-Mobile과 공급업체 간의 모든 상호작용이 o9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묻자, Sean은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제 모든 대화가 이 플랫폼 내 구체적인 데이터 포인트를 기반으로 시작되며,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협의가 이루어집니다. Pacific Technical Solutions의 대표 Mark Zamalloa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임박한 일정에 따른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플랫폼이 그저 ‘단순한 프로그램’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고, 생각하고, 움직인다”라고 말하며,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의 가치를 강조하였습니다.
리스크의 선제적 관리 및 해결
이어서 T-Mobile의 최신 혁신 과제인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대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Shannon은 o9 플랫폼이 이상 기후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나 지정학적 요인 등 혼란을 야기하는 요인들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Shannon은 모든 관련 정보가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되어 T-Mobile과 공급업체 모두 잠재적인 위협의 범위와 심각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Sean은 참석자들에게 리스크 평가 과정을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특정 이벤트에 의해 영향을 받는 SKU를 기반으로, 시스템은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회복 탄력성 지수(Resilience Score)를 산출합니다. Sean은 이 시스템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안해 주고,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정확히 보여줍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기능 덕분에 T-Mobile이 문제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선제적 대응 방식이 '명백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고 강조했으며, 공급업체에서 유통 센터를 거쳐 제품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전 과정을 플랫폼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진 짧은 데모에서는 특정 SKU를 입력하여, 향후 4주간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차질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Sean은 이를 “계획 담당자들이 불필요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협업 기반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하며, T-Mobile과 공급업체가 리스크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Zach는 “30초 이내에, 어떤 SKU와 어떤 공급업체가 영향을 받았는지 전부 파악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경쟁사들은 아직 기본 정보를 수집하고 있을 때 T-Mobile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및 실현된 가치
마지막 세션에서는 T-Mobile의 수년에 걸친 디지털 전환 여정에서 얻게 된 주요 성과와 교훈을 공유했습니다.
- 단순함이 핵심입니다: Zach Anderson은 모든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서 ‘단순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용자 도입을 위해서는 “시스템이 단순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지나치게 복잡한 설계는 그럴듯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사용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작게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확장하세요: Sean은 '작은 성공(Easy wins)'부터 시작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초기에는 T-Mobile이 당면한 과제부터 우선 해결하고 점차 고도화된 기능을 도입해 나가는 방식이 전체 프로젝트의 추진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는 지속적인 개선: T-Mobile의 시스템 설계팀 수석 엔지니어 Imran Mohammed는 o9의 '지속적인 개선'이 T-Mobile이 목표로 한 99.9%의 서비스 수준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플랫폼이 유연하게 대응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 비즈니스 중심의 구축: 공급망 시니어 디렉터인 Steffen Kuehl은 프로젝트를 비즈니스 사용자가 주도한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 중 하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IT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그 결과 T-Mobile 역사상 "가장 완벽한" 구축 사례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는 구축 일정을 지켰고, 예산보다 적은 비용이 투입되었고, 재고는 15억 달러에서 2억 3,800만 달러로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 디지털 전환은 ‘여정’입니다: o9의 CDO Krishna Kulankara는 대규모의 디지털 전환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여정임을 강조했습니다. T-Mobile은 수년에 걸쳐 전환 로드맵을 설계하고, CoE(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하며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왔습니다.
- 선진 사례(Best Practices)를 수용하십시오: Steffen은 o9이 제공하는 선진 사례(Best Practice)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처음부터 프로세스를 새로 설계하는 것보다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입 속도를 높이고 더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단일 플랫폼, 다양한 관점: Zach에 의하면, o9 플랫폼이 기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사용자 역할에 따라 최적화된 시각화 View를 제공한다는 점이 T-Mobile에 있어 결정적인 차별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Sean 역시 “조직 내 단절을 제거하고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되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운영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에서 큰 전환점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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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o9 플랫폼을 통한 T-Mobile의 디지털 계획 혁신이 운영 효율성 향상, 공급업체 협업 강화,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요 및 공급 계획의 통합,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업, 그리고 공급망 혼란 요소에 대한 사전 대응에 이르기까지 T-Mobile의 공급망 운영 방식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단순함’, ‘지속적인 개선’, 그리고 ‘기본 기능의 효과적인 활용’이라는 핵심 교훈은 기술·프로세스·조직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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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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