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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 하이퍼협업(Hyper-Collaboration)으로 회복탄력성 있는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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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gital Brain Platform

August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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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에 실린 오나인솔루션즈 사장 겸 COO, Igor Rikalo의 기고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19년 말 이후부터 공급망 전문가들은 수많은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야 했습니다. 2025년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글로벌 무역 협상은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리더들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공급망 부서는 관세 인상 가능성이 향후 운영 측면의 의사결정 사이클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전히 활용되는 전통적인 의사결정 방식과 데이터 공유 방식은 지나치게 느리고, 단절되어 있으며,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후 대응적 구조라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실시간 공급망 혼란에는 전략적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실시간 공급망 혼란에는 전략적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공급망 혼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부서 간 협업과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공유를 통해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시의적절한 협업과 조율을 통해 계획 수립 부서는 공급망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내 특정 지역에서 소비자 수요가 급격히 변할 경우, 플래너들은 신속하게 재고를 적절한 물류 센터로 재배치해 품절을 방지하고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협업은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야 합니다.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확보하려면, 특히 단기 운영계획(통상 0~3개월)을 수립할 때 조직 전반에 걸친 통합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하이퍼협업(Hyper-Collaboration)’입니다. 하이퍼협업은 기존 협업 방식을 한 단계 진화시킨 개념으로,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조직 내·외부의 팀, 시스템, 데이터를 긴밀하게 연결해 주는 새로운 차원의 협업 방식입니다.

네트워크 기반의 공급망 회복탄력성 확보

하이퍼협업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모든 이해관계자가 동일한 정보를 바탕으로 조율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디지털 계획 플랫폼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내부적으로 실행 및 고객 서비스 조직에 적용하고, 외부적으로는 공급업체 및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하나의 공유된 가시성 레이어를 구축함으로써 공급망 리스크에 더 유기적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실제 하이퍼협업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계획 팀과 실행 팀 간의 협업

디지털 플랫폼에 물류, 주문 관리 등 실행 수준의 데이터를 통합하면 재고 현황이나 주문 흐름, 배송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발생 시 조기에 감지하고, 확산하기 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계획 팀과 실행 팀이 하나의 대시보드를 보며 협업하고, 우선순위를 함께 정해 병목 현상을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운영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망 운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 팀과의 스마트 협업

컨트롤타워(Control Tower)와 같은 인터랙티브 대시보드는 플래너들과 고객 서비스 팀이 실시간 재고 및 주문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돕습니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수작업 기반의 재고 배분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고, 각 팀은 OTIF(On-Time In-Full 정시∙완전 배송)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여러 우선순위를 조율하며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습니다.

하이퍼협업은 시나리오 기반 계획을 통해 재고 할당 규칙 (Rules)을 자동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터치리스(자동화된) 계획 모델을 구현할 수 있으며, 고객 서비스팀이 예외 상황에만 집중해 협업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급업체 및 파트너와의 가시성 확장

하이퍼협업은 공급망 생태계 전반에 걸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Upstream/Downstream 파트너와 수요 시그널, 재고 수준, 생산 제약 등 핵심 정보에 대한 가시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리스크 및 기회를 파악함으로써, 기업은 공급업체와 파트너를 단기 및 중장기 계획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응하는 선제적 전략

오늘날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공급망 혼란에 대비하기 위하여 공급망 회복탄력성 강화하는 것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남을 것입니다. 하이퍼협업은 기능 부서 간의 빠른 조율을 가능하게 하고, 더 의미 있는 데이터 공유를 통해 전체 네트워크 차원에서 신속하고 자신감 있는 대응을 이끌어냅니다.

계획 주기가 반복될수록, 하이퍼협업을 도입하는 조직은 리스크를 더 정확하게 평가하고 완화하는 역량을 축적합니다.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하고, 더 유연하게 대처하며, 공급망 전체의 회복탄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결국, 이것이 바로 하이퍼협업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실행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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