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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o9 Digital Brain으로 네트워크 계획 체계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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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gital Brain Platform

December 8, 2025

3 read min

Gartner Planning Summit에서 AT&T의 공급망 계획 및 물류 부문 AVP Dennis Hodgkins는 AT&T가 o9 Digital Brain을 활용해 네트워크 계획 프로세스를 어떻게 현대화했는지 소개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단순한 ‘기술 도입’에 대한 관심을 넘어, AT&T의 방대한 자재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계획의 일관성, 데이터 품질 및 가시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략적 필요로 추진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추진 배경

2020년 말, AT&T는 네트워크 운영의 규모와 복잡성이 증대되면서 기존 계획 수립 방식의 진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당시 많은 업무가 스프레드시트 중심으로 수행되었고, 현장 부서별로 수요 입력 방식이 상이했으며, 주 단위 데이터 갱신 주기(Refresh Cycle)로 인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AT&T는 먼저 프로세스 표준화, 재고 정확도 개선, 그리고 거버넌스 체계 구축부터 착수했습니다. 이러한 선행 작업은 향후 최신 계획 플랫폼이 도입되었을 때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o9 기반 단계적 구축

AT&T는 o9 Digital Brain을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구축했습니다.

  • 무선(Wireless) 네트워크 계획을 가장 먼저 구축한 뒤, 수요와 공급을 거쳐 공급할당(Allocation)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했습니다.
  • 유선(Wireline) 계획은 별도의 환경으로 구축했는데, 이는 시스템 구조와 운영 모델이 무선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 무선 유지보수 자재(Spares) 계획도 동일 플랫폼에 추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획 담당자들은 단절되고 지연된 데이터 환경에서 벗어나, 일 단위 또는 하루 여러 차례 업데이트되는 중앙 집중형 시스템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요, 공급, 재고 현황을 가장 최신 상태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의사결정의 속도와 품질이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프로세스 통합 및 조직적 연계

가장 의미 있는 변화 중 하나는 수요와 공급 계획의 긴밀한 통합이었습니다.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연계함으로써, 조직 내 단절(silo)을 제거하였고 계획 담당자들은 하나의 통합된 팀으로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AT&T는 설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현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Center of Excellence(CoE)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CoE는 현재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주도하고 거버넌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요구에 플랫폼이 유연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획 모델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성과

AT&T의 계획 혁신은 정확도, 효율성 및 운영 안정성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분명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측 정확도 향상

도입 초기부터 예측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일관된 수요 입력, 표준화된 프로세스, 그리고 계획 담당자들이 스프레드시트를 수작업으로 다루는 대신 수요 변동 요인(Demand Drivers) 분석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계획 주기 단축 및 수작업 감소

o9 플랫폼으로 전환하면서 행정 관련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o9의 구매 권고와 ERP 시스템 연동을 통해 과거에는 수기로 입력하던 구매 오더 (PO) 생성이 단 몇 초 만에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시간은 시나리오 리뷰, 리스크 평가, 현장 팀과의 협업에 재배분되었고, 전반적인 계획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외 관리 강화

준실시간 수준의 데이터를 통해 계획 담당자들은 이제 공급업체의 납기 변경, 수요 급증, 결품 (재고 부족) 가능성에 대한 자동 알림을 받습니다. 주 단위 업데이트 시점에서 뒤늦게 문제를 발견하는 대신 리스크 발생 즉시 대응함으로써 배포 일정의 실행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재고 안정성 및 자본 효율성

AT&T는 재고 수준이 더 일관되게 유지되고, 결품과 불필요한 과잉 주문이 동시에 감소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안전 재고(Safety Stock) 전략의 고도화와 수요-공급 연계 강화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자재 네트워크 전반의 낭비를 줄였습니다.

"올해는 정시 납품(On-time delivery), 낮은 재고 수준, 결품 최소화 측면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 Dennis Hodgkins, AT&T 공급망 계획 및 물류 부문 AVP

운영 신뢰성 

특히 무선망 운영에서 AT&T는 정시 납품, 재고 배치, 결품률 측면에서 개선된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표준화된 프로세스, 통합 계획, 그리고 가시성 강화가 결합해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팀에게 더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계획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계획: AI 기반 고도화

핵심적인 계획 프로세스가 o9 플랫폼으로 통합된 현재, AT&T는 AI를 통해 예측, 자동화, 의사결정 지원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Dennis는 AT&T가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더 넓은 전략의 일환으로 o9의 확장 중인 AI 역량을 활용할 것이며, 계획 성과에 명확한 임팩트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역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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