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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운영 모델로의 전환, 리더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Brad Palm

Brad Palm

Senior Vice President, E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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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10x Digital의 다른 산업별 인사이트도 함께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APEX 모델: o9 Executive Chairman, 공동 창립자 겸 CEO가 제시하는 운영 모델

대부분의 기업은 과거에 설계된 전통적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지금의 전례 없는 복잡성과 변동성 환경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정보 흐름과 의사결정 구조는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전제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환경에서는 이러한 운영 모델은 지속적인 변화와 변동성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너무 느리고, 기능 간 단절도 심화되어 있습니다.

o9의 연례 최대 규모 온라인 행사인 aim10x Digital에서 o9 Executive Chairman,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Chakri Gottemukkala는 “가장 극단적인 변동성·불확실성·복잡성·모호성이 일상화된 VUCA 환경”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변동성(Volatility)을 경쟁 차별화 요소이자 기업 가치 창출의 핵심 요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운영 모델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Chakri는 APEX 운영 모델(Agile, Adaptive, Autonomous Planning & Execution)을 소개했습니다. APEX는 기존 프로세스를 단순히 개선한 모델이 아닙니다. 변화 신호를 더 빠르게 감지하고, 기능 간 의사결정의 일관성과 연결성을 강화하고, 더 높은 속도와 의사결정 정확성을 기반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완전히 새로운 운영 방식입니다.

APEX 운영 모델은 Neuro-Symbolic AI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활용성과 o9의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Enterprise Knowledge Graph, EKG)의 구조화된 추론 능력과 결합합니다. 이러한 결합을 통해 기업 전반에서 확장 가능하고, 맥락을 이해하며, 설명 가능한 의사결정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APEX를 정의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

  • Agile(민첩성)은 “무슨 일이 발생했으며, 그 원인은 무엇인가?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가? 어떠한 조치를 해야 하는가”라는 네 가지 질문(4Ws)에 실시간으로 답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며, 의사결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기능 간 의사결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입니다.
  • Adaptive (적응력)은 계획 대비 실제 성과 간 차이(plan-versus-actual gap)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데이터, 프로세스, 역량 전반에서 발생하는 가치 손실(value leakage)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 Autonomous(자율화)는 APEX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North Star)입니다. 반복적인 운영 의사결정은 점진적으로 자동화되고, 사람은 전략 수립과 판단에 집중하게 됩니다.

APEX 운영을 위한 리더십 팀의 세 가지 현실적인 실행 방법

  1. Post Game Analyzer (사후 성과 기반 의사결정 개선 분석) 솔루션 도입: PGA는 성과 격차의 원인을 지속적으로 분석/내재화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Neuro-Symbolic AI를 기반으로 계획 대비 실제 성과의 차이를 분석하고, 전사 차원의 지속적 개선을 지원합니다.
  2. Fast Innovation CoE(Center of Excellence) 구축: 도메인 지식 기반 AI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혁신 역량을 내재화한 사내 조직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설정 (Configuration) 및 모델 구성 속도를 높이고 외부 컨설턴트 의존도를 줄이며, 혁신 사이클을 수년 단위가 아닌 수주(weeks) 단위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3. Industry Business Simulator 활용: 항공기의 비행 시뮬레이터와 유사한 방식으로 설계된 이 도구는 변동성(Volatility)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APEX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Chakri에 의하면, “직접 보고 경험해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조직의 공감대 형성과 변화 수용 준비도를 빠르게 높여줍니다.

인간과 머신이 함께하는 공급망에 대한 Zero100의 관점

Zero100의 수석 연구원 Caroline Chumakov는 지금의 변화를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닌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수준의 변화(a once-in-a-generation shift)”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는 AI의 발전 자체보다도 “일의 본질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AI는 더 이상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도구가 아닙니다. 이제는 “업무가 수행되는 방식, 누가 업무를 수행하는지, 그리고 인간과 머신이 어떻게 긴밀하게 협력해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Fortune 500 기업은 공급망 영역에서만 15개의 AI Agents를 운영하고 있으며, 채용 공고에서 Agentic AI 관련 직무의 비중은 불과 2년 만에 ‘600개 중 1개’에서 ‘60개 중 1개’로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그녀는 이에 대해 “채용은 변화의 방향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선행 지표(leading indicator)”라고 강조했습니다.

Heineken과 Walmart 같은 기업들은 이미 AI Agents를 활용해 “신호(signal)가 포착되는 순간부터 대응(response)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새로운 운영 모델은 인간과 머신이 협업하는 ‘Human–Machine teams’이며, 이는 Multi-agent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계획 담당자와 리더에게 주는 시사점

  • 계획 담당자에게 주는 시사점: AI Agents가 추론하고(reason), 의사결정을 내리며(decide), 실행하는(act)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반복적인 보고 업무나 데이터 수집, 기본적인 편차 분석과 같은 업무는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계획 담당자의 역할은 신호(signal)의 의미를 해석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증하며 트레이드오프(trade-offs)를 판단하고, “인간-머신 협업”을 강화하는 고부가가치 역할로 전환될 것입니다. 즉, 계획 수립자의 역할에서 도메인 전문가와 AI 시스템이 함께 일하는 통합 팀에서 의사결정을 총괄하는 ‘오케스트레이터’ 역할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 리더에게 주는 시사점: 이 변화는 단순히 자동화 도입 수준의 변화가 아닙니다. 운영 모델 자체를 재설계하는 것입니다. AI가 “누가 일을 수행하는가”를 바꾸고 있다면, 의사결정 권한, 책임 구조, 필요한 역량, 거버넌스 체계 역시 함께 진화해야 합니다.

리더는 비즈니스 전문성, 기술 역량, AI 역량이 결합된 통합 팀을 설계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영역에서 자율성(Autonomy)이 허용되는지, 그리고 머신이 워크플로우에 내재된 환경에서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도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aim10x Summits에 참여해서 논의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운영 모델은 지금 근본적인 진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aim10x Digital에서는 공급망 민첩성(Agility), 인텔리전스(Intelligence), 자율성(Autonomy)이 빠르게 엔터프라이즈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가 여러분의 조직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인지입니다.

APEX 운영 모델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경험해 보세요:

aim10x Summit에서는 선도 기업들이 변동성과 복잡성이 일상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모델을 어떻게 재설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연결되고 분석 역량을 갖춘 조직을 넘어 민첩한(Agile), 적응형(Adaptive), 자율화(Autonomous)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리더와 실무자를 위한 인사이트

리더들은 기존의 전통적 운영 모델을 현대화하고, 더 빠른 End-to-End 의사결정 체계로 조직 간 의사결정을 일관되게 연결하고, 전사 전반으로 AI를 확산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무자의 경우 AI 기반 도구, 실시간 인사이트, 그리고 Agentic Planning이 업무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며, 전략적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전을 제시하는 키노트 세션, 실시간 Agentic Demo, 맞춤형 1:1 네트워킹, 그리고 경영진과 계획 담당자를 위한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명확한 방향성과 참가자들과 실질적인 교류 기회, 실행 가능한 전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 등록하시고, 팀과 함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본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참여를 통해 차세대 운영 모델 전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About the authors

Brad Palm

Brad Palm

Senior Vice President, EMEA

Brad Palm is Senior Vice President, EMEA at o9 Solutions, where he leads all sales and go-to-market strategy across the region. Previously, as Country Manager and Representative Director in Japan, he oversaw all functions—including sales, business development, presales, and marketing—driving expansion in one of o9’s most strategic growth markets. With leadership experience across the U.S., Japan, and now EMEA, Brad is known for scaling high-performing teams and delivering sustained commercial growth in complex enterprise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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